아닙니다. KCNQ2 관련 질환은 환자마다 증상과 중증도가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.
어떤 환자는 신생아기에 발작이 나타났다가 비교적 빠르게 조절되고 발달이 정상 범위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. 반면 다른 환자는 반복적인 발작과 함께 발달지연, 근긴장 이상, 운동기능 장애, 언어·의사소통 문제, 섭식 문제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“KCNQ2 진단을 받았다”는 사실만으로 아이의 발달 수준이나 장기적인 경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.
현재의 발작 상태, 유전자 변이의 종류, EEG 결과, 발달 상태와 치료 반응 등을 종합해서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.
본 FAQ는 KCNQ2 환자와 가족의 질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. 개별 환자의 진단, 검사결과 해석, 약물 변경 및 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