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. 일부 KCNQ2 환자는 성장하면서 발작 횟수가 크게 줄거나 일정 기간 발작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발작이 조절된 이후에도 발달지연, 근긴장 문제, 운동기능 장애, 언어·의사소통 문제, 섭식·영양 문제 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.
발작이 없어졌다는 것과 신경발달에 대한 추적관찰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.
따라서 소아신경과 진료와 함께 필요에 따라 재활의학과, 영양, 섭식, 정형외과, 안과, 이비인후과 등의 장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항발작약 중단 여부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이 EEG와 임상상태를 종합해서 결정해야 합니다.
본 FAQ는 KCNQ2 환자와 가족의 질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. 개별 환자의 진단, 검사결과 해석, 약물 변경 및 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.